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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nie.yun

    여행을 다니며 기록을 남겨보자. 내가 다녔던 곳 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담아두며 가끔 생각 날 때 그 여행의 맛을 꺼내서 맛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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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홍합요리 인생 맛집, Le Marmiton

벨기에는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라라 좋은 품질의 해산물이 많고 해산물 요리도 다양하다고 한다. 브뤼셀을 여행하면서 해산물 요리를 한번 먹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홍합 요리가 맛있다고 하여 트립어드바이저 TripAdvisor에서 평점이 좋은 레스토랑을 찾게 되었다. Le Marmiton 이라는 레스토랑인데 브뤼셀 세인트허버트 쇼핑몰에 위치하고 있다. 세인트 허버트 쇼핑몰은 아케이드 형식의 상점가인데 초콜릿 전문점이나 악세사리 상점들이 있는 곳이다. 쇼핑몰 입구 주변에는 작은 광장이 있고 광장 주변에 상점에도 사람들이 나와서 식사를 하거나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낸다. 세인트허버트 쇼핑몰 안은 이런 식으로 상점들의 쇼 윈도가 있어서 잠시 구경을 하기에도 좋다. 내가 갈 레스토랑인 Le Marmiton은 상..

위니의 여행이야기/못 올 것 같았던 유럽, 두 번째 이야기 2018. 4. 23. 23:02

브뤼셀 그랑플라스와 구 시가지 도보 여행

유럽 도시 얘기를 하면 정말 빠질 수가 없는게 광장이다. 광장은 도시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중심점이고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가장 활기찬 공간이다. 그랑 플라스는 브뤼셀의 중심이 되는 광장이다. 옛 건물이 모여있는 구 시가지의 길은 모두 그랑 플라스를 향하고 있다. 그랑 플라스에 있는 브뤼셀 시 박물관 혹은 왕의집이라고 불리는 건물이다. 브뤼셀 유명한 동상으로는 오줌싸개 소년이 있는데 정말 별 거 없다. 사람들은 많고 왜 유명한지 모르겠는 그런 동상이다. 밖에 있는건 모조품이고 원래 동상은 브뤼셀 시 박물관 3층에 전시되어 있다. 이런 날씨 좋은 날엔 노상이 최고다. 지나가다가 구멍 가게 같은 곳에서 Jupiler 맥주를 한번 사봤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약간 쓴 맛이 강하게 느껴졌다. 벨기에는 디저트로..

위니의 여행이야기/못 올 것 같았던 유럽, 두 번째 이야기 2018. 4. 23. 01:51

노브랜드 알바생의 코코넛스틱, 코코넛쿠키, 녹차초코볼 리뷰

노브랜드에 또 새롭게 신제품이 들어왔다. 이번엔 세 가지 제품을 들고왔다. 코코넛스틱, 코코넛쿠키, 녹차초코볼이다.코코넛스틱은 들어온지 좀 된 제품이고 코코넛쿠키와 녹차초코볼은 금요일날 새롭게 들어왔다. 1. 노브랜드 코코넛스틱 - 2,980원, 220g - 코코넛 과자인데 참깨스틱처럼 길쭉하다. - 봉지에 들어가있는게 아니라 플라스틱 통에 들어 가있음. 노브랜드 코코넛스틱이 새로 들어왔다. 노브랜드에 이렇게 스틱으로 나오는 제품은 참깨스틱, 치즈스틱, 코코넛스틱이 있다. 참깨스틱과 치즈스틱은 봉지에 들어가있고 봉지 안에는 플라스틱 통으로 포장 되어있는데, 코코넛 스틱은 플라스틱 통 안에 과자가 포장이 되어있었다. 봉지를 한번 뜯었어도 두고 먹기에 적합해보인다. 코코넛 과자하면 가장 먼저 빠다코코넛이 생..

한국에서의 여행, 그리고 일상/노브랜드 알바생의 노브랜드 제품 리뷰 2018. 4. 22. 23:33

파리에서 기차 타고 간 브뤼셀, 벨기에 만화 센터

파리 북역에서 탈리스를 타고 브뤼셀로 넘어갔다. 탈리스는 한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미리 예매를 했었다. 기차를 타려고 하는데 확실히 보안이나 치안 테러 문제에 온 유럽이 곤두서있는 모습이었다. 기차 하나를 타고 보안검사부터 시작해서 들어가는 인원 통제를 한다. 최소한의 위험도 만들지 않으려는 모습이 당연하다고 생각됐다. 벨기에로 넘어가는 탈리스 기차 안. 바깥 풍경은 뭔가 차분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넓은 들판과 아기자기한 집들이 간간히 보였다. 브뤼셀의 첫 인상은 파리와는 다르게 현대적인 도시의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브뤼셀에 기차를 타고 온다면 대부분 브뤼셀 중앙역, Bruxelles-midi 역에 내린다. 중앙역에는 Gare du midi 라는 메트로 역이 있고 지하철을 타고 숙소가 있는 madou..

위니의 여행이야기/못 올 것 같았던 유럽, 두 번째 이야기 2018. 4. 22. 21:30

다시 찾은 파리와 베르나르 츄미의 라빌레트 공원

첫번째 유럽여행은 2015년 2월에 갔고, 두번째 유럽여행은 2016년 8월에 오게 되었다. 첫번째 유럽여행을 끝내면서 언제 다시 올까 생각했었는데 파리에 다시 오게 되었다. 한상이형을 배웅하고 처음으로 개선문에 왔다. 에펠탑과 함께 파리하면 생각나는 건축물 중 하나이다. 에투알 개선문은 Charles de Gaulle Étoile 샤를 드 골 에투알 역에 내리면 바로 볼 수 있다. 이번 여행에서 파리는 거쳐가는 도시였기에 좋았던 곳만 다시 가기로 했다. 오르세 미술관을 처음 갔을 때 정말 감명깊게 봤던 작품들이 있어서 이번에 들릴 땐 그 작품만 보다 나왔다. 르누아르 작품은 일본에서 특별 전시한다고 옮겨가서 없어서 보질 못했다. 오르세 미술관을 구경하고 나서 주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스..

위니의 여행이야기/못 올 것 같았던 유럽, 두 번째 이야기 2018. 4. 21. 23:27

노브랜드 알바생의 노브랜드 즉석 국수 리뷰

이번에 리뷰할 상품은 노브랜드 즉석 국수다. 노브랜드 이름으로 나오는 컵라면은 없다. 대신 우동, 칼국수, 쌀국수가 있고 총 다섯 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리뷰한다고 다섯 개 사놓고 배고플 때 먹는다고 다 먹기까지 12일이 걸렸다. 다섯개 사서 그 날 다 먹는건 리뷰의 의미가 없어보여서 정말 배고플때만 하나씩 먹었다. 즉석 국수 5종류는 노브랜드 전문매장에서 98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1. 노브랜드 쌀국수 얼큰한 맛 결론부터 얘기하면 쌀국수 종류 중에선 가장 낫다고 생각한다. 이미 리뷰한 제품이기도 한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즉석 쌀국수의 맛이다. 군대에서 먹는 쌀국수 맛이랑 비슷한데 더 낫다. 쌀국수이긴 한데 쌀가루가 50%이고 나머지는 밀가루와 감자전분으로 만들어졌다. 우리가 식당에서 먹는 쌀국수는..

한국에서의 여행, 그리고 일상/노브랜드 알바생의 노브랜드 제품 리뷰 2018. 4. 20. 23:16

구글 애드센스 인증 우편이 도착하다

저번 달에 다음 메인에 글이 올라가고 나서 애드센스 승인이 한번에 났다. 한동안 승인 대기 상태로만 있어서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페이지뷰가 갑자기 늘어나니까 저절로 승인이 됐다. 보니까 승인이 됐다고 메일이 오던데 내 경우에는 그런 것도 안 왔다. 구글 애드센스 누적 액수가 30달러? - 정확한 액수가 헷갈린다. - 이상이 되면 구글에서 우편으로 PIN 넘버를 적어서 보내주고, 그걸 직접 받아서 PIN 넘버를 입력해야 애드센스 수익금 정산을 받을 수 있다. - 그 전까지는 인증하라고 빨간색 경고창이 계속 뜬다. - 우편 발송 기간은 약 4주에서 6주 정도 소요된다고 되어있는데, 나의 경우는 3월 23일날 PIN 넘버를 발송해서 오늘 4월 20일날 우편물을 수령했다. 언제쯤 오나 궁금해서 다른 분들의..

개인적인 잡담 2018. 4. 20. 21:54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파리로 넘어가는 길

고 두바이의 두바이 시티 투어를 하고 다시 공항에 오니 정오를 좀 넘긴 시간이었다. 시티투어를 하기 위해서 두바이로 나오려면 입국심사를 해야하고, 다시 환승 비행기를 타려면 입국심사를 거치고 들어가야한다. 고로 두바이를 구경하고 오려면 인천공항에서 쇼핑했던 면세품 중에 액체류가 있어선 안된다. 다시 입국심사 할 때 이게 문제가 된다. 두바이 공항에 있는 엘레베이터인데, 엘레베이터가 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랐다. 인천공항에 있는 엘레베이터 2개를 붙혀놓은 듯한 크기가 하나였다. 두바이 국제공항의 면세점은 기본적으로 24시간 운영한다. 그리고 면세점도 굉장히 큰 편이 속해서 경유시간이 3~4시간이라면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구경할 수 있다. 모든 항공사가 그렇진 않지만 대부분의 메이저급 항공사에선 경..

위니의 여행이야기/못 올 것 같았던 유럽, 두 번째 이야기 2018. 4. 2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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