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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nie.yun

    여행을 다니며 기록을 남겨보자. 내가 다녔던 곳 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담아두며 가끔 생각 날 때 그 여행의 맛을 꺼내서 맛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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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신제품 리뷰] 티라미슈 초코볼 밀크, 더블딥 초코스틱 크런키쿠키

오랜만에 동생이랑 노브랜드에 다녀왔다.노브랜드 다닐 때는 엄청 많이 사먹었는데, 막상 평소에 다니는 길에 없으니까 많이 안가게 된다.가서 사는 것도 거의 고정이고.. (노브랜드 복숭아젤리, 청포도젤리 사랑합니다.) 내가 원래 가던 매장보다 더 가까운 매장도 하나 더 생겼는데 거긴 장사가 안돼도 너무 안되더라. 노브랜드 들린 김에 새로 나온 제품이 뭐 있는지 한 바퀴 둘러보고 오랜만에 노브랜드 신제품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1. 노브랜드 티라미슈초코볼 밀크 - 150g, 3,980원- 자매품으로 노브랜드 티라미슈 초코볼 화이트도 있다. - 박스 안에 개별 포장된 초코볼이 여러 개 들어가있음. 처음에 눈에 띈건 이 녀석이었다. 노브랜드 티라미슈초코볼 밀크 솔직히 초코볼에 아몬드 들어가있으면 실패할 확률이 거..

한국에서의 여행, 그리고 일상/노브랜드 알바생의 노브랜드 제품 리뷰 2018. 11. 8. 16:45

논현역 맛집, 화덕피자가 맛있던 곳 "도셰프"

여자친구랑 논현역으로 하몽 먹으러 가기 전에, 하몽을 1차로 먹으면 너무 배가 고프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자친구가 하몽 가게 주변에 맛집이 있다고 얘기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Do chef" 도셰프라고 회사 직원분이 맛있다고 추천해주셨다고 한다. 들어가니까 예약부터 했는지 물어본다.내부 분위기도 괜찮고 가게 규모도 엄청 크지 않아서 시끄럽거나 하지 않았다. 들어가서 느낀건 여기 소개팅 장소로 무난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배 채우고 끝낼 생각이었다면 피자 하나하고 파스타 하나 시켜서 먹으면 딱이었겠지만,하몽을 먹기 전에 간단하게 먹자는 생각이었기에 피자 하나만 시켜보기로 했다. 우리가 시킨건 프리마베라 도-셰프 23,500원 가격대는 좀 비싼거 같긴 한데 요즘 레스토랑 ..

한국에서의 여행, 그리고 일상/위니의 먹.는.다 2018. 11. 7. 18:59

내가 즐겨보는 여행 영상 유튜브 채널 추천

하루에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따지지는 않지만 나는 유튜브 중독(?)이라 생각될 정도로 많은 시간을 영상을 보는데 쓰곤 한다. 버스 안에서나 작업하면서나 그냥 틀어놓으면서 보곤 하는데,이 블로그도 여행 콘텐츠를 위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으니 내가 즐겨보는 여행 영상 유튜브 채널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숫자 옆에 있는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 여행에미치다-travelholic 페이스북 188만명이 좋아하는 페이지 "여행의 미치다"의 유튜브 채널이다.페이스북에 올라오는 동영상들 중에서 여행에 미치다 페이지에 소개된 영상들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고,여미팀에서 직접 만든 영상들도 올라오는 편이다. 여행에미치다 자체 프로젝트 중에 외국에서 1달 살기를 2인 1팀으로 나눠..

여행 정보 2018. 11. 6. 08:00

유럽 몰도바와 함께 있는 미승인 국가, 트란스니스트리아에 가다 (2)

여행 94일차 (18. 9. 3) 오랜만에 하루의 이야기를 두 번에 나눠서 글을 쓴다. 이전 이야기 - 유럽 몰도바와 함께 있는 미승인 국가, 트란스니스트리아에 가다 (1) 간단히 배를 채우고 다시 도시 구경을 나선다. 위에는 일반 살림집인가, 근데 1층에는 아이들 쇼핑몰인지 뭔지 모를 가게가 있었다. 트란스니스트리아에도 당연히(?) 여행 회사가 있었다. 티라스폴 같은 경우는 공항이 존재하지 않고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에는 공항이 있다. 구 소련의 이미지란건 어떤걸까? 나한테는 조금 차가운 느낌이 있었다. 이곳은 구 소련의 잔재가 남아있는 곳이라고 하지만, 딱히 차갑거나 무섭다거나 하진 않았다. 잘 알려지지 않지만 다 사람 사는 동네다. 길을 걷다가 이런 벽화를 보면 항상 눈길이 간다. 교차로에 있던 건..

위니의 동유럽 여행/위니의 동유럽 여행기 2018. 11. 5. 15:18

[영화 리뷰] 스타의 삶? 음악이 좋았던 영화 "스타 이즈 본"

원래 영화를 많이 보는 사람도 아니거니와 영화리뷰는 한번도 안 썼는데 블로그에 한번 써볼까 싶어서..(어차피 영화 얘기보단 잡담 위주지만) 영화 포스팅하면서 처음 느낀건데, 블로그에 영화 글 올리시는 분들은 사진을 어디서 캡쳐해서 가져오시는걸까.. 나는 다음 영화? 에서 영화 검색해보고 보이는 이미지들을 가져왔다. 지금 포스터를 보니까 10월 9일에 개봉했던 영화다.영화는 저번주 일요일날 보고 왔다. 원래 보려는 생각은 없었다.학교 친구들 만나서 등산하려고 했는데 비 온다고 등산 취소하고 영화 보고 술 마시자 했더니 비가 안온다.. 영화 뭐 보냐고 하다가 하정이가 스타 이즈 본 보자고 해서 보러 갔다. 솔직히 무슨 영화인지 잘 몰랐다. 나중에 검색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스타탄생이라는 옛날 영화의 리메이크작..

한국에서의 여행, 그리고 일상/일상보단 조금 더 특별한 날들 2018. 11. 3. 17:19

유럽 몰도바와 함께 있는 미승인 국가, 트란스니스트리아에 가다 (1)

여행 94일차 (18. 8. 3) 트란스니스트리아는 2편에 나눠서 써볼까 한다.포스팅 하나에 양을 너무 많이 올리게 되면, 아무래도 읽기에 부담스러운 감이 있다.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여행기를 쓴다고 했지만,애초에 몰도바란 나라도 이름이 익숙치가 않은데 트란스니스트리아는 도저히 감이 안 오는 나라다. 여행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몰도바는 구 소련에 속해있는 나라였다가 소련 해체 후에 독립이 되었고 현재는 공용어가 루마니아어인 친 루마니아계의 나라다.근데 몰도바의 국민들 중에 러시아계의 사람들이 있었고 자신들의 독립을 요구하며 몰도바 동쪽 지역에 나라를 세웠는데 그게 트란스니스트리아다. 트란스니스트리아는 키시나우 중앙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되는데, 버스터미널에서 매표소를 찾는데..

위니의 동유럽 여행/위니의 동유럽 여행기 2018. 11. 2. 20:08

서울에서 느끼는 스페인의 향기, 하몽 먹으러 간 논현역 까리뇨

스페인 여행하면서 하몽은 한번씩 꼭 먹은 것 같다.물론 스페인이란 나라를 방문한 것이 2번 방문한 것이 끝이었지만, 하여튼 스페인 갔으니 하몽에 샹그리아 한번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어서 즐겨먹는 편이었다. 일단 하몽은 스페인의 전통 음식?으로 소금에 절여 건조한 돼지 다리로 만든 햄이다.스페인의 시장에 가보면 정육점에 다리가 아주 큼지막하게 있는 걸 볼 수 있는게 그게 하몽이다. 하몽을 얇게 썰어서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내 생각에 하몽의 맛은 호불호가 있는 편이라 쉽게 추천은 하지 않는다.한국에서 먹기엔 하몽을 파는 음식점도 많지않다. 여행도 끝나고 한국에서 일상을 보내던 와중에,논현동에 하몽 파는 곳이 새로 오픈했다길래 찾아가봤다. CARINO 까리뇨 논현점 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

한국에서의 여행, 그리고 일상/위니의 먹.는.다 2018. 11. 1. 21:12

수도권을 벗어나 오랜만에 드라이브, 충남 태안 청산수목원을 가다

지난 주말,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수도권을 벗어났다. 어딜 나가도 계속 서울만 나갔기에.. 동생은 집에서 쉬겠다고 해서 부모님하고 셋이서 나갔다. 집에서 나오기 전에 아버지가 차키를 주시길래 당연히 운전하라는 얘기인줄 알고 운전석에 앉아있더니 너가 운전하는거냐고 (...?) 그래서 집부터 태안 청산수목원까지 내가 운전해서 갔다. 주말이라 그런지 차도 좀 막혀서 대충 2시간 40분 정도 걸렸다. 청산수목원 주소 : 충남 태안군 남면 연꽃길 70전화번호 : 041-675-0656 청산수목원은 입장료가 있다. 성인 7천원, 청소년 : 5천원, 7세 이하 유아는 무료입장이다.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1~3급 장애인의 경우 특별할인이라고 5천원이 책정되어있다. 확실히 단풍이 제대로 들었던 지..

한국에서의 여행, 그리고 일상/Winnie의 국내여행 2018. 10. 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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