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트래블라이브러리에서 여행 계획 짜기
내가 현대카드 체크카드를 꾸준히 쓰는 이유는 딱 2가지다.하나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예매용(사전예매)이고, 하나는 현대카드에서 운영하는 라이브러리를 방문하기 위해서다. 사실 자주 가진 않아도 이 2가지의 혜택을 누리면서지불하는 체크카드 연회비가 2,000원 밖에 안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갑자기 현대카드 광고를?) 현대카드에서는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처음으로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트래블 라이브러리, 뮤직 라이브러리, 쿠킹 라이브러리까지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선보였다. 다음에 어떤 라이브러리가 나올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쿠킹 라이브러리를 제외하고는 가봤다.뮤직하고 트래블은 3번 정도 방문한 것 같고. 기존에 블로그에 썼던 포스팅을 추가한다.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