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의 여행이야기 :: 오키나와 나하, 류보백화점 프랑프랑에 다녀오다 (Francfr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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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여행은 어떻게 정리해볼까 하다가 특정한 장소나 이벤트는 따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제일 먼저 오키나와 류보백화점에 있는 프랑프랑을 쓰려고 한다.


 류보백화점은 나하 시내에서 국제거리 왼쪽 끝에 있다. 이정도면 설명이 가능하려나. 국제거리에만 있다면 찾아가기 굉장히 쉬운편이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프랑프랑은 류보백화점의 8층에 위치하고 있다. 애초에 프랑프랑이라는 브랜드가 있는지도 몰랐다만 사촌누나가 오키나와에 대해서 찾아보더니 프랑프랑에 가서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사진 좀 찍어달라고 해서 나도 구경차 갔던 곳이었다. - 그리고 여행 마지막날 어머니와 사촌누나에게 아바타 쇼핑을 당했다. -


 ※ 류보백화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1층에서 바로 택스리펀이 가능하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올라오면 프랑프랑에 도착한다. 8층 전체가 2개 매장으로 되어있는데 프랑프랑하고 무인양품이 들어와있다. 



이건 주방에서 쓰는 도넛모양의 수세미. 꽤나 귀엽다. 아무래도 내가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려고 찍은거라 최대한 제품이랑 가격이랑 같이 나오게 찍었다. 가격은 450엔.



다양한 모양의 식기들. 이건 딱히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이건 하나에 600엔이었다. 



이건 컵 닦을 때 쓰는 설거지용 스펀지인데 꽤나 귀엽다. 역시 한국인 많이 오는 곳에는 한국어가 대문짝만하게 적혀있다. 이건 400엔이었다. 



이건 무늬가 들어간 접시. 너무 정신 없는 것 같아서 이것도 내 취향은 아니다. 가격은 580엔, 680엔으로 조금 달랐다. 



여행 마지막 날 내가 제일 많이 샀던 티스푼하고 포크. 투명색, 청색, 녹색, 핑크색으로 4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이쁘다. 지금도 꾸준히 쓰는 제품 중에 하나. 스푼하고 포크가 각각 320엔이고 뒤에 있는 기다란 것이 380엔이다.



이거는 시리즈로 나오는 것들이다. 주전자부터 컵까지 같은 컨셉으로 나오는 것들. 스푼하고 포크는 400엔이고 주전자는 1900엔, 잔은 850엔이었다. 



이것도 똑같은 컨셉으로 나오는 것들. 주전자하고 찻잔이 같은 모양으로 나오는데 내 기준으로 생각하면 가격대가 꽤나 쌔다. 



나무 제품도 종류가 꽤나 있는데 나무 플레이트 중, 소 사이즈로 사갔었다. 작은건 700엔선이고 큰건 1000엔이 넘어갔다. 



그리고 프랑프랑에서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 제품. 토끼 주걱이다.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세워놓을 수도 있고 색깔은 흰색, 검정색, 분홍색이 있는데 분홍색은 너무 튀는 것 같아서 흰색하고 검정색을 사왔는데 어머니가 엄청나게 만족하시면서 사용 중이다. 900엔이면 가격대도 적당하다. 



 또 프랑프랑에서 엄청난 덕심을 불러 일으키는 제품 중에 하나. 미키마우스 접시다. 색깔도 꽤나 다양하고 모양도 이쁘다. 이거 쓰시는 분의 사진을 봤었는데 가운데에 볶음밥 같은거 담으시고 귀 쪽에 밑반찬 같은거 이쁘게 담으시던데 꽤 괜찮아 보였다. 다만 이 제품은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다보니 갯수 제한이 있다. 참고 하시길.



미키마우스 접시하고 숟가락과 포크, 컵까지 있다. 식판의 가격은 762엔이고, 포크나 스푼은 239엔, 미키마우스 컵은 450엔이다. 모두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이쪽 라인은 앞치마 같다. 근데 너무 튀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앞에 두개는 괜찮아 보였다. 



이런 것들도 꽤나 괜찮아 보인다. 근데 동동주나 막걸리 마시는 잔이 생각나는건 왜 일까..



다양한 모양의 접시들인데 이쪽 모양들은 약간 일본에서 많이 쓰일법한 느낌이 많다.



내가 꽤나 관심 깊게 본 제품들. 시원하게 보이는 색깔인데 에코백부터 휴대용 가방, 화장품 파우치나 노트북 가방까지 다양한 기능의 제품들이 나온다. 가격대는 대부분 2000엔부터 시작해서 큰건 3200엔 정도했다. 



이건 실내화 같은데 확실히 취향 저격할 만한 제품들이 많다. 가격은 2200엔에서 2400엔 정도다. 



요건 설거지 같은거 할 때 세제 담아 놓는 병인거 같은데 이것도 꽤 이쁜 것들이 많았다. 세제 담는 통은 800엔부터 시작했다. 



이것도 위에 나왔던 것 처럼 휴대용 파우치나 작은 가방이나 에코백 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약간 스타일이 마리몬드에서 파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마리몬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면 이쪽 라인도 꽤나 즐겁게 구경하실 수 있을 듯. 역시 가격대는 2000엔 대부터 시작하고 사이즈가 큰건 3000엔이 넘어간다. 



또 내 눈길을 끌었던 녀석. 토스트기인데 빵을 넣으면 미키마우스가 입혀져서 나온다. 디즈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갖고 싶어하실만하다. 가격은 5800엔으로 조금 비싼편이다. 



여기도 미키마우스 식판에 이어서 디즈니랑 콜라보한 제품들. 꽤나 괜찮은 것들이 많다.  미키 마우스 컵은 가격이 700엔이고, 접시는 가격이 750엔이다.


 찍은 사진들은 더 많은데 내 눈에 괜찮아 보이는 제품들만 골라서 업로드를 했다. 포스팅에 나온 것들이 전부가 아니니 가서 구경해보시길. 물론 가신다면 충동구매를 하시게 될 확률은 매우 높다. 남자인 내가 봐도 그럴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오죽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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