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의 여행이야기 :: 한국 전통주 판매점, 우리술방 분당정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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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와이프랑 가족 식사(?)로 정자역 인근에 있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를 먹고 나서 집에 걸어가기로 했다. 걸어가면 대충 한 15분 정도 걸리려나.

 

 가장 가까운 길로 가는게 아니라 산책도 할 겸 조금 돌 다가 아파트 상가 사이로 지나가기로 했는데, 멀리서 보니까 전통주 판매하는 것 같은 간판의 가게가 있더라. 이곳에 이런 전통주 파는 곳이 있었나? 

 

 갑자기 궁금해져서 들어가보기로 한다.

우리술방이라는 전통주 판매점이었다.

 

 들어갈 때는 전통주 판매점인지 아니면 식당인지 감이 잘 안왔는데 들어가니까 막걸리부터 시작해서 한국 전통주들이 꽤나 많은 종류가 진열 되어있었다.

 

 여자 사장님이 우리를 맞이 해주셔서 간단한 인삿말로 여기 이런 가게가 있는지 몰랐어요~~ 라고 하니 오픈한지 이제 1주일 됐다고 하신다.

 우리가 갔던 때가 5월 29일 정도였으니 5월 중순에 오픈한 듯 하다.

 

 이 날은 바로 살 생각은 없었고 어떤 술들이 있나 한번 스캔 해볼 생각이었다.

산내울 오미자주, 사과주, 복분자주

일단 오미자주하고 사과주, 복분자주가 눈에 들어온다. 

 

이 쪽은 막걸리를 진열하는 코너인 듯 하다.

아무래도 냉장 보관이 필요한 술들이 진열되어있는 듯 했다.

아니면 굳이 냉장 보관이 필요하지 않아도 시원하게 해놓거나.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니 일단 전통주 판매점인데, 안주 같은걸 가져와서 술을 구매하면 잔은 세팅 해주신다고 하시더라.

한창 유행했던 맥주창고 같은 스타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요즘 소비자들의 식문화 자체가 비싸더라도 특별한 경험으로 가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

술 문화만 봐도 뭐 위스키부터 시작해서 박재범이 런칭한 원소주도 있었고 전통주 쪽도 꽤나 많은 가게들에서 취급하더라.

애초에 전통주 위주로 냉장고를 세팅해서 파는 곳들도 있었고.

술이라고 소주, 맥주만 먹는 시절은 아니니.. 

 

 집에 들어와서 우리술방에 대해서 좀 더 찾아보니 일단 인터넷 판매 사이트도 따로 있고, 대부분 신세계 백화점 내부에 점포가 있어서 그곳에 납품하는 형태더라.

 (가격은 온라인이랑 오프라인이랑 동일 한 것 같음. 몇 개 제품만 비교해봐서 정확하진 않다.)

 

 그러면 이런 단독 점포에서 재고가 남으면 온.오프라인으로 연동돼서 재고 처리도 잘 되는건가? 조금은 궁금해진다.

이러나 저러나 집 주변에 이런 가게가 생겼다는 사실이 반갑다. 조만간 다시 방문할 듯 한데, 그 때는 먹고 싶은거 뭐라도 하나 사와야겠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전통주를 선물하고 싶을 때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

 

 

우리술방

우리술방

www.woorisoolbang.com

우리술방 공식 홈페이지

 

 

우리술방 분당정자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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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방 분당정자점

<아직 카카오맵에 등록이 안되어있는 것 같아 부득이하게 네이버지도 링크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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