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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심 먹으러 자주 가는 식당 중 하나다.

회사 주변에 있는 음식점 중에는 마루돈카츠도 리뷰 했었는데, 여기도 정말 추천할 만한 곳이다.

 

마초야라는 가게인데, 우동, 돈까스 전문점이다. 

여기서 뭐 덮밥도 먹기도하고.

메뉴판까지 찍어서 포스팅 하진 않았는데 대부분의 메뉴는 8천원~9천원 선이다.

 

점심시간에 좀만 늦게 가면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못 들어가고 다른 가게 간 적도 많다.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평균 이상 한다. 여기서 어떤걸 시켜 먹어도 실패할 확률은 거의 없다.

그래서 꾸준히 가게 되는 식당 중 하나다. 

 

회사 주변에서 가는 곳이야 뭐 거기서 거기다만..

전체적으로 매장 내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서비스도 깔끔한 편이고 매장관리도 잘 되는 편.

 

여기 메뉴 중에 냉우동 같은 스타일로.. 붓카케 우동이 있다.

우동이 뜨끈한 국물 맛에 먹는다면 붓카케 우동은 시원한 국물을 부어서 먹는건데, 오히려 같은 값이면 소바 먹는게 더 나은거 같아서 한번 먹고 나서 먹고 있진 않다.

 

여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우동 한 그릇 먹는게 더 어울리는 기분.

 

내가 꾸준히 많이 먹는 메뉴 중 하나가 에비동이다.

새우튀김 덮밥인데, 새우튀김 맛이나 안에 소스들이나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다.

 

작년인가 올해 초였나 치즈 돈까스가 새로운 메뉴로 나와있길래 한번 먹어봤는데 맛은 괜찮았다.

이건 하루에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는데 치즈가 들어가서 그런가 먹고 나면 너무 배불러서 한 반 조각 정도는 남기게 되는 듯.

 

이것도 2번 정도 시켜먹고 지금은 잘 안 시켜 먹는 중이다.

 

토리텐 우동. 우동 먹으면 시켜먹게 되는 메뉴. 

그냥 닭튀김이 올라간 우동으로 보면 된다. 면이나 국물이나 정말 맛있다.

요즘처럼 비 오는 우중충한 날씨에 문득 땡긴다.

 

이것도 치즈돈까스 나올 때 즈음 해서 새로 나온 메뉴.

사이드 메뉴로 모짜렐라 치즈 고로케였는데, 약간 달콤한 소스? 꿀인지.. 거기에 찍어먹으니 괜찮았지만 점심 먹으면서 사이드메뉴까지 시킬 일은 거의 없었기에.. 한 2번 정도 먹어본게 전부다.

 

사실 돈까스는 이 주변에 있는 마루돈까츠가 더 맛있긴 한데, 마초야의 돈까스도 맛있다.

근데 돈까스는 먹을 때 마다 왜 이렇게 배가 부른지..

양이 많은게 나쁜건 전혀 없지만 

 

여름 들어서 냉소바 파는 곳 가게를 가면 냉소바를 먹는데..

이번에 한번 마초야에 가서 정식을 시켜보니까 옆에 튀김까지 해서 구성이 꽤 괜찮더라. 

냉소바만 먹으면 배가 좀 아쉬울 때가 있어서 다음번에 가도 정식으로 시켜볼 예정.

 

글 쓰다보니 또 냉소바가 땡긴다.

내일 점심은 마초야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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