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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끝나고 나서 매니저형들과 같이 일했던 친구들에게 인사도 할 겸 노브랜드에 놀러갔다.


오랜만에 갔더니 새로 나온 제품들이 엄~청 많았다.

이래저래 신제품 개발은 계속되니..


구경하고 있으니 과자도 사먹고 싶고, 보기에 괜찮아보이는 것들만 골랐다.

(원래는 청포도 젤리 사러 갔는데 안 보이더라)


이젠 노브랜드 알바생의 리뷰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노브랜드 달콤한 과자 리뷰 3가지를 해볼까 한다.


라인업은..


노브랜드 콘초코바, 초코크런치, 블루베리 페이스트리


1. 노브랜드 콘초코바


 - 콘초코바 120g, 2,280원

 - 노브랜드 콘시리얼바, 콘견과바에 이은 3번째 제품 : 콘초코바

 - 박스 안에 개별 포장으로 4개 들어가있음



콘초코바.. 콘시리얼바과 콘견과바에 이은 노브랜드의 세번째 바

근데 콘시리얼바랑 콘견과바랑만 비교해도 콘견과바의 압승이다.


그렇다면 이 콘초코바는 어떨까..



박스를 열면 개별 포장된 콘초코바 4개가 들어가있다.

지금까지 있던 제품들과 똑같은 구성.



가장 중요한 맛.

한마디로 얘기하면 아니 무슨, 초콜릿을 넣었는데 이렇게 별로야?


콘시리얼바하고 초콜릿맛하고 이도 저도 아닌 그런 맛이랄까..

아니 초콜릿을 왜 넣다가 만거야.. 아침 대용이라서?


컨셉 자체가 좀 궁금해지는 제품이다.

첫날은 맛보려고 하나만 먹었고 나중에는 배고파서 다 먹었다.


아침대용으로 먹을거면 콘견과바가 답이다.


내 마음대로 매기는 평점 : 초콜릿으로 이렇게 만들기도 힘들겠다. 근데 먹긴 먹음. ★★☆☆☆ (별 2개)


2. 노브랜드 초코크런치


 - 1,380원, 박스안에 봉투 1개가 있고 뜯어보면 초코크런치가!

 - 시리얼(과자)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노브랜드 초코크런치..

육각형의 박스를 뜯어보면 초코크런치가 담긴 봉지가 하나 있고.. 그 안에 초코크런치가 있다.

사진으로만 보면 안에 초코가 아주 쏟아내릴거 같이 생겼지만

어디까지나 이미지 사진인걸.. 



생긴건 시리얼 과자, 그 안에 초코들어간 과자 같이 보이는데

씨리얼은 과자가 말 그대로 바삭한 느낌이라면 이 과자의 겉면은 약간 통크의 거칠한 느낌이 든달까.



실제로 먹었을 때도 약간 거친 느낌이 든다.

초코렛 맛은 느껴지긴 하지만..


노브랜드가 약간 기존 제품들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들이 많다는 편이지만..

이건 아무리봐도 씨리얼 과자의 하위호환같은 느낌이..


내 마음대로 매기는 평점 : 이거 먹을 바에 씨리얼 먹는다 ★★☆☆☆ (별 2개)


3. 노브랜드 블루베리 페이스트리

- 100g, 1,980원

 - 노브랜드에 새로 나온 페이스트리

 - 노브랜드 딸기 페이스트리와 블루베리 페이스트리 두 종류가 있다.

 


노브랜드에 새로 나온 과자 페이스트리.

딸기 페이스트리하고 블루베리 페이스트리 두 개가 있어서 좀 고민했는데 블루베리를 집었다.



이것도 종이로 된 박스 포장지를 열면 4개로 개발 포장된 봉지가 담겨있다.

봉지를 열어보면 얇은 페이스트리가 2개씩 들어가있는 구성.



콘초코바하고 초코크런치에서 너무 실망을 해서 그런가. 이건 별다른 기대를 안하고 먹었다.



오..? 근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약간 바삭하게 씹히는 느낌보단 눅눅하게 달콤한 느낌이 든다.

블루베리 맛도 괜찮고 크기도 적당해서 두입 먹으면 딱 끝난다.


이건 개봉하고 그 자리에서 다 먹은 과자다.

근데 솔직히 이것도 다시 사먹으라고 하면 다시 사먹고 싶은 느낌은 안든다.

먹었을 때 맛있었다! 그게 전부다!


내 마음대로 매기는 평점 : 달콤하니 괜찮은 블루베리 페이스트리. 근데 다음부턴 사주면 먹을게 ☆★ (별 3.5개)


다음에 노브랜드 가서 또 먹고 싶은 제품이 보인다면 또 리뷰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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