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의 여행이야기 :: 체코 프라하 한인 미용실 Tout va b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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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시작한지 2달 째..

원래는 여행하는 4달 동안 머리를 쭉 기르고 한국에 귀국할까 생각했는데

이 때는 7월.. 날씨도 더워지니까 머리도 답답하더라.


다른거보다 머리가 좀 길으니까 드라이기 없는 호스텔 다닐때면

머리를 말리질 못해서 그냥 돌아다니는 경우가 생겼는데

이러면 두피에도 안 좋고.. 해서 자를까 생각은 했었다.


유럽에서 엄마를 만나고 나서 들었던 얘기가..

머리가 너무 답답해보인다고 해서 자르러 가기로 했다.


원래는 프라하에서 동생 만났을 때 자르려고 했는데

예약을 해야 갈 수 있는 곳이라 전 날에 연락하는거로는 스케쥴이 없더라. 



여행 하면서 미용실에 들리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 싶지만..

프라하에 사시는 분이나 나처럼 최소 2달 넘게 다니시는 분들은

미용실을 꾸준히 가시곤 한다. 


프라하 미용실 Tout Va Bien은

프라하 메트로 A선의 Hradčanská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들어가야 하는데, 프라하 6존에 있다. 

중심가하고는 좀 떨어진 곳이다. 


한적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감으로 찾아가는 것 보다는 구글 맵스를 통해서 가는걸 추천한다.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번호를 등록하니 카카오톡이 떴다.

방문하기 며칠 전에 예약을 잡고 프라하 팁투어 가기 전에 머리를 자르러 왔다.

내가 머리 자르는 동안에 엄마는 커피 한잔 하고 계셨다. 



사실 여행하면서 머리 자를 생각이야 많이 했지만,

실패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좀 미뤄두고 있다가 이 때 잘랐다. 



앞머리를 조금 짧게 자른 감은 있지만,

이 때 자르고 귀국할 때 까지 자를 생각이 없었기에 그냥 짧게 쳤다.

이 정도면 괜찮냐고 물어보실 때 좀 더 짧게 쳐도 된다고 했던게 실수였나..

한동안 길게 다니다가 짧게 자르니까 좀 어색하긴 했지만.


그래도 외국에서 말 통하는 한국인 미용실 가는게 어딘가 싶었다. 


나는 남자 미용이라 450코루나(약 22,500원)을 주고 잘랐는데,

여성 짧은 머리의 경우 720코루나, 긴 머리의 경우 850코루나로 써져있다.


염색이나 펌 같은 가격은 Tout va bien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추천한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 :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월요일 휴무


연락처 : +420) 731 180 397

이 번호 등록하면 카카오톡이 뜨니 미리 연락하는걸 추천!

월요일 정기휴무 이외에도 쉬는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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